[생각]8월29일은 경술국치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uir9nyPpzg
https://youtu.be/eql_gKMCt0k
치욕적인 날이라 한다.
이완용은 이때 어떤 생각이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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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상 시나리오
서명을 하겠소.
(잠시 생각에 잠긴 듯) 이것이 국가와 나라를 위하는 길이다.
어떤결과를 가져올지, 생각하는 대한제국의 내각총리대신 이완용.
(고개를 들며) 어차피 지나가야할 산이고, 넘어야만할 시간이다.
나라가 힘들다면, 나와 내 자손이라도 이한몸 보존하여 잘 사는 것은 어떨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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